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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건강을 망칠 수 있는 5가지 잘못된 샤워습관
    도움주는 몸관리 2023. 5. 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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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는 우리 몸의 청결과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샤워 습관으로 인해 피부 건강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부 건강을 위해 바꿔야 할 잘못된 샤워습관 5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건강-망치는-샤워습관

     

    지금, 당신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1. 샤워볼 욕실에 두는 습관

    많은 사람들이 샤워 후에 사용한 샤워볼을 욕실에 그대로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한 샤워볼에는 세균이 남아 있어서 습한 환경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증가하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한 샤워볼은 깨끗이 헹궈서 햇볕이 잘 드는 곳  또는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샤워볼은 너무 오래 쓰지 않고 3개월 텀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2. 몸을 먼저 씻고 머리를 감는 습관

    몸을 먼저 씻은 후에 머리를 감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샴푸, 린스 등에 포함된 화학성분이 몸에 닿으면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샤워 습관은 머리를 먼저 깨끗이 감은 후에 몸을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샤워기로 세수하는 습관

    보통 샤워를 하면서 세수를 한번에 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샤워기로 세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은 피부 손상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얼굴 피부는 몸보다 민감하기에 샤워기의 물 압력에 노출되는 것은 피부 자극이 큽니다.  요즘 샤워기는 물의 수압이 세서 피부 결을 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얼굴 피부 보호를 위해서는 샤워기 대신 미지근한 물을 받아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머리 감은 후, 수건으로 감싸는 습관

    보통 여성분들이 대부분 머리 감은 후에 수건으로 감싸게 되는데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장시간 방치한다면 두피가 습한 환경에 노출되게 되고 두피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이런 습관은 두피 피부염과 탈모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샤워 후에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자연 바람으로 건조하는 습관이 두피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5. 너무 자주 샤워하는 습관

    너무 자주하는 샤워도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실제보다 더 빠르게 제거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샤워 젤이나 피부에 포함된 화학 성분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샤워습관을 통해 여러분의 피부 건강을 지켜보세요. 샤워볼을 청결하게 관리학, 샤워할 때 머리를 먼저 감은 후 몸을 씻고, 샤워기로 세수하지 않고, 머리 감은 후 수건을 감싸지 않고, 너무 자주 샤워하지 않은 습관은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해 노력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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